저자 : 박상
국내 작가의 소설책 참 오래간만에 읽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회사 생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읽은 책을 회사 동료에 선물로 보내줬다
나처럼 현재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일이 부당하게 들어오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으면 좋을 책 같다
주인공 신광택은 학력고사를 보지 않고 고졸로 사회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여자 친구와 헤어지게 되고 부모님과도 다툼이 발생하게 된다
주인공 광택은 자신이 선수라고 생각하면서 세차 직원 부터 배달 직원 그리고 접식 닥기 까지 격은 경험담을 소설에서 이야기 한다
처음 선수 생활 을 하면서 선수라고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전문가 프로패셔널 사람들로 생각하는데 자신의 일을 잘 할수 있도록 정신과 몸을 단련한다
그리고 찾아오는 부상으로 인한 세차장 나오게 되고 그리고 군대를 갔다 오면고 다시 배달 직업을 선수 생활로 한다
배달을 잘해서 다른 직원보다 돈을 많이 받다가 중국집에 힘들어 지면서 제일 우선 순위로 짤리게 된다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낄 이야기를 작가는 주인공을 이야기로서 경영이 안좋아서 아니면 사회가 바뀌면서 시대에 뒤로 밀려나면서 퇴직 그리고
일하면서 투덜 거리고 일하는 사람 즐거운 맘으로 일하는 사람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누가 스포츠맨쉽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내용으로 우리 사회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최종 학력이 고졸이고 기술이 없으면 먹기 살기 힘들다는 고정 관념을 틀렸다는 마지막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끝이 맺는다
한번쯤 사회 활동에 대해서 실증난 사람들은 한번쯤 읽었으면 좋을 책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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